[포토] 김재원, '살인 미소 여전하죠' 입력2011.03.18 12:11 수정2011.03.18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2011 국방홍보원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에 위촉된 연기자 김재원이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김재원 외에도 붐, 박효신,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개코, 이동욱, 이준기, 이완 등 연예사병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는 내 뿌리, 진심 담은 무대 즐겨줘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스트리트 댄스 장르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이를 좋아해 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 2 BTS 제이홉 "최고의 공연 예상, 다 쏟아붓겠다" 월드투어 힘찬 출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넘치는 열정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HOPE ... 3 11살에 돈방석 앉은 '트롯신동', 황민호 4층집 공개 가수 황민호가 11세의 재력을 드러냈다.황민호는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4층 단독 주택을 최초로 공개했다.황민호의 집 1층은 거실과 부엌, 2층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