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 30억 총인처리장치 공급계약 입력2011.03.18 10:21 수정2011.03.18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앤에스티는 18일 엘라이저테크놀로지와 30억원 규모의 총인처리장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4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코스피200 정기변경서 동원산업·영풍 등 7개 종목 편입 예상"-신한 코스피200지수의 6월 정기 변경(리밸런싱)을 앞둔 가운데 동원산업과 영풍 등 7개 종목이 편입되고 코스모신소재와 두산퓨얼셀 등 7개 종목은 편출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13일 ... 2 "1분기 실적이 저점"…신작 효과에 넷마블 주가 '기지개' [종목+] 넷마블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 채비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비용 절감에 돌입한 상황에서 최근 출시작인 'RF 온라인 넥스트'가 흥행하자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선 앞... 3 "SOOP, 글로벌 인지도 제고·트래픽 상승 전망"-NH NH투자증권은 30일 SOOP에 대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트래픽 상승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안재민 연구원은 "스트리밍...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