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는 18일 엘라이저테크놀로지와 30억원 규모의 총인처리장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