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장]"사진 촬영을 금합니다" 입력2011.03.18 09:29 수정2011.03.18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산업이 18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수십명의 경호인력과 직원들이 주총장 주변에서 지키고 있다. 벽면에는 사진공개를 거부한다는 경고문들이 나붙어 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저점 매수 기회"…주가 40% 꺾인 테슬라에 고수들 '북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와 엔비디아가 다시... 2 "추경으로 소비 살아날 것"…신고가 넘보는 이마트 이마트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52주 신고가에 근접했다. 자체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에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이날 0.9... 3 안예하 "美국채 금리 연 4.4% 넘으면 분할매수"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4.4% 정도면 매수, 연 3.9%를 밑돌면 매도 타이밍입니다.”안예하 키움증권 책임연구원(사진)은 18일 인터뷰에서 “상호관세 우려로 국채 금리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