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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트트릭' 하태균, 승리 1등 공신…상하이 4-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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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신인왕 출신의 공격수 하태균(24·수원)이 3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프로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하태균은 1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상하이 선화와의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3분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16분 쐐기골과 후반 30분 마무리골까지 넣으며 4-0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 들어 처음 선발로 나선 하태균은 전반 3분 만에 마토의 크로스를 선제골로 만들면서 골 사냥의 신호탄을 쐈다.

    하태균은 후반 13분 최성국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골을 터트렸고, 후반 30분 오범석의 도움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하지만 하태균은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급체 증상으로 주저앉아 들것에 실려나가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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