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일본 경찰청이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에 따른 사망·실종자수가 15일 1만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했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