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행 혐의' 크라운 제이 "불미스러운 일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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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폭행혐의를 받고 있는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 32)가 15일 서울 서초동의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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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라운제이는 모든 것이 사실 무근이라며 서씨를 사기, 명예훼손, 무고로 고소해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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