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 테샛(TESAT)을 주관하는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위원장 이승훈)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제위원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 2월 실시한 '10회 테샛'의 성적 통계를 분석하고 향후 테샛 시험의 난이도를 10회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줄 왼쪽부터 전삼현 숭실대 교수,김인철 성균관대 교수,민경국 강원대 교수,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위원장,정갑영 연세대 교수,주인기 연세대 교수,김영봉 중앙대 명예교수,안재욱 경희대 교수.뒷줄 왼쪽부터 정재호 고려대 교수,한진수 경인교대 교수,민세진 동국대 교수,박원암 홍익대 교수,박창수 숭실대 교수,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고광철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이만우 고려대 교수,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노택선 한국외대 교수.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