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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오공, 적자지속에 과징금 악재까지..11%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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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오공이 잇단 적자에 과징금 악재까지 겹치며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손오공은 전거래일대비 355원, 11.34% 하락한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인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2억3000여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지난주말, 지난해 영업손실이 172억5800만원 발생,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힌데 이어 나온 악재다. 회사 측은 올해 목표 영업이익을 80억원으로 잡고 턴어라운드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연이은 악재로 인해 주가는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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