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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행, 금융시장에 7조엔 자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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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행이 금융시장에 7조엔 규모의 긴급 자금을 공급한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일본은행은 대지진으로 각 금융기관이 자금을 소극적으로 운용, 시장에 자금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금융시장에 7조엔의 자금을 공급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이 자금 공급에 나선 것은 유럽 재정불안으로 일본과 미국의 주가가 급락한 지난해 5월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일본은행은 이날 오후에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이후 자금 공급에 대한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회의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하루만에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금융청은 '공매도' 등 시장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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