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LG이노텍 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뉴프렉스 등 협력사에 36억원을 무이자로 직접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갖고 협력회사 대표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LG이노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