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11일 도쿄 인근 지바현의 이치하라 정유공장이 폭발,화염에 휩싸였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미야기현,후쿠시마현,지바현의 산업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지바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