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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 기업공시] (9일) 고려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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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개발=이재근 기획 · 관리지원 담당임원(상무보)을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
    금호산업=돈암 제5구역 재개발조합의 채무 161억여원 보증.
    동원수산=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없음.
    웅진케미칼=윤춘호 극동건설 사장이 8000주 추가 매수.
    이케이에너지=전환사채권 행사로 프라임개발이 최대주주로 올라섬.
    ▲지에스건설=KNPC로부터 1억5000만쿠웨이트디나르 규모 LPG 저장탱크 수주통보서 접수.
    팜스코=농수산홈쇼핑 회사 분할로 최대주주가 농수산홀딩스 외 2인으로 변경.
    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 헝가리의 채무 777억여원에 대한 채무보증.
    한전기술=한국전력과 970억원 규모 APR1400 NRC DC 설계보완 및 사전 인허가 용역 수주.
    한화케미칼=계열사인 한화케미칼 오버시즈 홀딩스의 유상증자에 참여.
    화성산업=262억여원 규모의 인천 남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OCI=썬테크파워인터내셔널과 4794억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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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 美법인 매출 사상 최대 전망…조정은 매수 기회"-한국

      한국투자증권은 6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미국 법인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강은지 연구원은 "미국 법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0.7% 증가한 12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체 매출 중 미국 비중은 28.5%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지난달 미국으로의 라면 수출 금액 잠정치가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한 2342만달러로 반등세가 확인됐다"며 "12월 신고·수리된 라면 수출 물량은 선적 및 배송 시차를 감안할 때 올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와 62.6% 늘어난 6594억원, 14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3%포인트 상승한 2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광고선전비가 늘어났음에도 밀양 2공장 가동으로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다.강 연구원은 "최근 주가 조정의 주된 이유는 미국 법인 성장 둔화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 때문"이라며 "하지만 올해 해외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이 같은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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