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목 궁금증 CEO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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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CEO에 묻다'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기업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삼성증권과 공동으로 기획한 '쌍방향 투자정보 콘텐츠'다.
개인투자자들은 관심 종목의 최고경영자(CEO)나 재무담당최고경영자(CFO)에게 직접 질문할 기회가 제한돼 있다고 판단,이 코너를 마련했다.
인터뷰 대상 기업은 대우 삼성 우리투자 등 국내 10대 증권사 리서치센터로부터 '주목할 만한 종목'을 추천받아 선정한다. 두 곳 이상의 증권사로부터 추천받은 종목 중 주가 흐름이나 회사의 향후 실적 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을 우선적으로 소개한다.
인터뷰 종목이 정해지면 삼성증권의 온라인 투자자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 'POP EYE'를 통해 공지한다. 'POP EYE'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좌측 배너에 있는 'CEO&CFO에게 물어보세요'라는 메뉴를 클릭해 질문을 올리면,한국경제신문 증권부의 베테랑 기자들이 대신 CEO와 CFO를 만나 답변을 듣는다.
이 코너는 격주로 게재된다. 한국경제신문의 자회사인 한국경제TV를 통해서도 인터뷰 내용을 생생하게 방영할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개인투자자들은 관심 종목의 최고경영자(CEO)나 재무담당최고경영자(CFO)에게 직접 질문할 기회가 제한돼 있다고 판단,이 코너를 마련했다.
인터뷰 대상 기업은 대우 삼성 우리투자 등 국내 10대 증권사 리서치센터로부터 '주목할 만한 종목'을 추천받아 선정한다. 두 곳 이상의 증권사로부터 추천받은 종목 중 주가 흐름이나 회사의 향후 실적 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을 우선적으로 소개한다.
인터뷰 종목이 정해지면 삼성증권의 온라인 투자자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 'POP EYE'를 통해 공지한다. 'POP EYE'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좌측 배너에 있는 'CEO&CFO에게 물어보세요'라는 메뉴를 클릭해 질문을 올리면,한국경제신문 증권부의 베테랑 기자들이 대신 CEO와 CFO를 만나 답변을 듣는다.
이 코너는 격주로 게재된다. 한국경제신문의 자회사인 한국경제TV를 통해서도 인터뷰 내용을 생생하게 방영할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