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 미국 반도체사와 합작사 설립 입력2011.03.09 15:19 수정2011.03.09 1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참엔지니어링은 313억원을 투자, 미국 램리서치사와 반도체장비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웨이퍼 메인 식각 및 클리닝장비 관련 램리서치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장비 국산화와 추가 매출을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2월 수입가격 0.4%상승…예상보다 더 올라 연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2월 미국 수입 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데이터가 또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의 수입... 2 美증시,경기둔화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날 불거진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 3 알파벳,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 46조원에 인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인 위즈를 현금 320억달러(46조4,700억원) 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위즈는 성명을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