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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과장 & 李대리] "나는야 팔방미인" 27%…취미는 운동·예술·여행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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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내 팔방미인…직장인 796명 설문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취미생활을 갖고 있으며,2~3명은 스스로를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이지서베이가 직장인 796명에게 '회사일 외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묻자 73.6%가 '그렇다'고 답했다. 취미생활 분야로는 춤 헬스 요가 등산 등 운동을 꼽은 직장인이 5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악 미술 등 예술활동이 16.9%,여행 12.1%,연극 뮤지컬 등 공연 7.0% 등의 순이었다. '하고 싶은 취미생활'에 대한 응답으로는 운동 36.8%,여행 30.4%,예술활동 19.1%,공연 10.1% 등으로 비교적 고르게 나왔다.

    '본인 스스로를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27.0%만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주변에 팔방미인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72.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직장인들은 팔방미인이 되기 위한 요건으로 '타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장 많이(51.4%) 꼽았고,'본인의 의지'라는 대답이 29.1%로 뒤를 이었다. '돈'(9.2%),'여유로운 직장'(5.5%),'체력'(1.6%) 등은 소수 의견에 불과했다.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시간이 없음'(31.4%)을 가장 많이 들었다. 이어 △'회사일을 하기에도 벅차다'(26.7%) △'돈이 없다'(21.4%) △'가족과 보낼 시간이 줄어든다'(7.6%) △'체력이 달린다'(7.1%) 등 순이었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취미생활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봤다. 응답자의 76.0%는 '스트레스가 해소돼 직장생활을 더 잘할 수 있다',11.2%는 '직장 내 동호회를 결성하는 등 인맥을 넓힐 수 있다'고 답했다. '체력,시간 소모로 직장생활에 소홀하게 된다'고 부정적으로 바라본 직장인은 3.1%에 그쳤지만,직급별 응답률로는 부장급에서 5.8%로 가장 높았다. '별 영향 없다'는 응답은 5.7% 나왔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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