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 아이폰용 학습 어플리케이션 4종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동아는 학습 애플리케이션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은 ‘우리옛이야기’, ‘초등용어사전’, ‘뜯어먹는 시리즈 4종’ 그리고 ‘한국문학전집’이다.
아이패드용 ‘우리옛이야기’는 전래동화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어린 시절 책으로 보거나, 할머니의 품에 안겨서 듣던 ‘우렁이 각시’, ‘토끼의 간’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성우들이 제작에 참여하여 집중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동화 구연을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악기들로 연주된 국악, 재즈, 발라드 등의 배경 음악은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아이패드용 ‘초등용어사전’은 국어, 도덕, 사회부터 예체능까지 초등학교 전 과정에 나오는 학습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준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평소 교과서 내의 어려운 단어로 공부에 흥미를 잃었던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뜻을 찾아볼 수 있어 유용하다.
영어 어휘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중학생을 위한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뜯어먹는 중학 영숙어 900’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뜯어먹는 수능 영단어 1800’, ‘뜯어먹는 수능 영숙어 1000’은 주요 영단어와 숙어를 공부할 수 있다.
아이폰용 ‘한국문학전집’은 시, 소설을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서울시교육청 등 주요 단체에서 선택한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문학작품들을 한 데 모았다. 한국의 대표 문학작품들을 도서검색, 책갈피, 키워드 검색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읽을 수 있다.
이인 두산동아 콘텐츠 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애플리케이션들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