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철강/비철금속] 한중일 3국 양호한 후판수급 유지될 전망...한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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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비철금속] 한중일 3국 양호한 후판수급 유지될 전망...한화증권
● 2011년 국내 후판 명목소비 전년대비 9.0% 증가할 전망
우리나라의 2011년 국내 후판 명목소비는 12,360천톤으로 2010년 대비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조선산업의 신규수주가 증가하면서 선박건조량이 전년대비 13.6% 증가하여 조선용 후판소비량은 13.0% 증가할 것으로 예상. 건설, 토목 등 비조선부문의 소비량은 2.0% 증가할 전망.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후판 생산업체들의 생산량은 34.9% 증가할 것으로 추정, 국내기업들의 증설로 외국산 후판 수입량은 3,199천톤, 수출량은 2,721천톤으로 예상되어 순수입량은 478천톤으로 81.1% 감소할 전망.
● 한중일 3국의 후판수급은 양호한 상황 유지될 전망
우리나라는 후판 수요의 69.1%가 조선용으로 사용되지만, 중국과 일본은 각각 15.6%, 58.5%에 불과. 2010년 기준 한중일 3국의 후판 명목소비의 비조선용 비중은 72.2%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
우리나라는 조선경기가 둔화되면 후판 수요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중국은 비조선 부문의 비중이 높아 한중일 3국의 수급은 조선경기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한중일 3국의 후판 수급은 중국의 건설경기가 지속 성장하고,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여 안정적인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 동국제강 - 양호한 실적전망으로 할인요인 축소 시점
1)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수주가 증가하면서 후판 판매량이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비조선부문의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하여 한중일 3국의 후판 수급과 수출단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3) 브라질 고로 건설이 진행되면서 원재료 외부조달에 대한 할인요인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BPS 50,078원과 적정 P/B 0.9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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