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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삼강, 식품부분 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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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7일 롯데삼강에 대해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송우연 연구원은 "올해 식품부분 매출의 성장으로 규모의 경제 달성이 기대되고, 롯데삼강과 롯데햄의 최고경영자(CEO) 겸직으로 영업적인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은 8.3%로 지난해(8.2%)보다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식품부문의 총매출은 2560억원으로 전년대비 42.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롯데삼강의 전체 매출은 7032억원으로 전년대비 1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12.9%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0월에 인수한 파스퇴르 유업의 영업손실도 대폭 감소해 올해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파스퇴르 유업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1300억원대이나 영업손실은 2009년 26억원에서 2010년 3억원으로 대폭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롯데삼강으로의 매출이 약 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지난해 4분기 롯데삼강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한 1366억원과 영업이익 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면서 "같은 기간 유지 원유의 가격상승에도 롯데삼강이 식품부문의 성장과 광고선전을 줄이면서 판관비를 적절히 통제하면서 흑자전환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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