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터키법인 주식 67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1.03.07 15:30 수정2011.03.07 15: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양금속은 7일 효율성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터키 DAIYANG SK NETWORKS METAL 주식 67만2345주를 106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지분은 48.78%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유니온제약, 2억 규모 횡령·배임 발생 [주목 e공시] 2 '계엄 후폭풍' 코스피, 외인 '팔자'에 2440선 후퇴…코스닥도↓ 3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23억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