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저축은행 1~2곳 추가 인수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금융지주가 저축은행 1~2곳을 추가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저축은행을 자산과 부채 이전(P&A) 방식으로 추가로 인수해 삼화저축은행과 합쳐 최대 2조~3조원 규모의 저축은행으로 키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앞서 자산 부채 이전(P&A) 방식으로 인수한 삼화저축은행을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변경해 오는 10일경 신규법인으로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