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체류하던 한국인 근로자와 교민 철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5일(현지시간) 그리스 남부 크레타섬 하니아항에 도착한 대우건설 직원들이 배에서 내리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