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중소제작사 및 개인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올레미디어스튜디오’를 3월 한달 간 무료로 개방합니다. KT는 영세 콘텐츠 사업자와 끼있는 영상제작자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1월 26일 오픈한 '올레미디어스튜디오' 시설을 3월 한달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하는 시설은 종합편집실을 비롯, 개인편집실, 녹음실 등이며 모든 장비가 HD 방송장비라 고급 영상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전문가의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