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모델 정우성ㆍ김태희 입력2011.03.04 17:28 수정2011.03.05 02: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전자는 4일 디오스 냉장고 광고 모델로 배우 정우성 씨와 김태희 씨를 선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겸비한 김씨와 부드럽고 세련된 남성미를 갖춘 정씨가 디오스 냉장고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두 모델이 만나는 과정 등을 통해 냉장고 안 미니 냉장 수납공간인 '매직 스페이스' 등 디오스 냉장고의 특별한 기능을 알리는 광고물을 제작해 이달 말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금이라도 살까?"…'역대급' 뛰더니 사상 첫 9000억 돌파 2 '연체 비율 0.04%' 경이로운 기록…기적 일으킨 '공동대출' 비결은 [혁신인터뷰] 3 '암보다 무서운 병'…매년 2000만원 넘게 든다는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