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박희순 열애사실 공식인정 "결혼설은 아직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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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2년 전부터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 2010년 말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 나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멀지않은 거리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사람의 집 인근에서도 데이트 장면을 봤다는 목격담이 종종 들려왔다.
박휘순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나?"는 질문에 "보통 연인들처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부담스러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