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주력 워킹화 라인 ‘더핏(The FIT)’의 모델 김사랑의 워킹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시크릿가든’의 차도녀로 활약했던 김사랑은 이번 화보를 통해 생동감이 느껴지는 블루, 화이트, 핑크 등 톡톡 튀는 컬러의 티셔츠와 짧은 팬츠로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워킹룩을 선보였다.


말끔하게 올린 머리와 피트되는 민소매 셔츠, 슬림한 레깅스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와 당당한 매력을 가진 김사랑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스타일리쉬하고 도시적인 워킹 패션을 완성한 것.

앞으로 김사랑은 ‘더 핏하게 나를 사랑하라’ 라는 더핏의 브랜드 캠페인 아래 TV CF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것이며, 더핏의 소비자 체험 활동을 통해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과 맞춤 워킹 운동 노하우를 전할 것이라고 한다.

화승 브랜드PR팀 전승봉 팀장은 “김사랑은 더핏 워킹스타일 화보를 통해서 20~30대 여성들이 원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와 당당함이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워킹룩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더핏의 브랜드 컨셉을 잘 살려주었다”며, “앞으로 르까프는 매력넘치는 김사랑을 전면에 내세워 더핏에 대한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여성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