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3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6% 늘어난 1993억3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3.9% 줄어든 75억3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