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작년 영업익 32억…전년비 532.2%↑ 입력2011.03.03 15:00 수정2011.03.03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실업은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3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6% 늘어난 1993억3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3.9% 줄어든 75억3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이번주(4~7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등 발언을 딛고 반등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NH투자증권은 2일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2550~268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호라이즌 로보틱스(디핑셴)가 올해 폭등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것이란 전망에 고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주당 배당금 2000원(2024년 총계)을 지급하더니, 올해 자사주 매입에 2500억원을 투입한 후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책을 내놨다. 통신사에서 AI(인공지능) 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KT 이야기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