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보이즈(AFTER SCHOOL BOYS)의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한 공개오디션이 열린다.

애프터스쿨보이즈(AFTER SCHOOL BOYS)는 10대의 순수함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가진 소년들로 구성된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마지막 멤버를 찾는 오디션은 지난 2일 자정, 인터넷TV '곰티비'를 통해 시작됐다.

지난해 소속사 플레디스의 공식오디션 '애프터스쿨의 9번째 멤버를 찾아라'에 7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한편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은 현재 다음 앨범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솔로 가수로 새롭게 변신, 미니앨범 타이틀곡 '돌아와 나쁜 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