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재능나눔 동행프로젝트 행사가 3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과 곽 교육감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무상급식을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