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3.03 17:17
수정2011.03.04 02:43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국 신문 · 통신사 사진기자가 2010년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점을 대상으로 총 9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수상 및 입선작품은 11일간 전시된다. 왼쪽부터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박희태 국회의장,손용석 한국사진기자협회장,손학규 민주당 대표,오세훈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