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반디의 새로운 뮤즈로 연기자 박수진이 선정됐다.

박수진은 반디가 새롭게 론칭하는 영양제 라인인 ‘네일큐어’ 광고 촬영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3월 초부터 공개될 예정으로 네일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TV 광고이다.

반디 모델 박수진은 "반디 네일큐어는 손톱 영양제라는 기본 공식을 뒤엎고, 손톱을 위한 영양 에센스를 제안한 아이템으로 촬영, 여행 중 틈틈이 바를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반디 네일큐어 라인은 단단하고 매끄럽고 윤기 나는 손톱을 위한 'NAILCURE Secret Solution'을 제안한다.

찢어지는 얇은 손톱에는 손톱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다이아 포스, 겹겹이 일어나는 손톱에는 손톱 케라틴 층의 결속력을 높여주는 칼슘리페어, 건조하고 부서지는 손톱에는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주는 네일 앰플을 제안하며, 각 개인별 증상에 따라 치유할 수 있는 영양제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