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주말보다 2.2원(0.20%) 오른 1128.7원에 장을 끝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