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블미' 유인나 "영어 못하는 예비 유학생이에요" 입력2011.02.28 12:55 수정2011.02.28 1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 제작 ㈜토리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인나가 밝게 웃고 있다.윤은혜, 유인나, 차예련, 박한별 주연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럭셔리 라이프를 꿈꾸는 네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3월 24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휘성 유족, 조의금 모두 기부 가수 고(故) 휘성(43·최휘성)의 유족이 조의금 전액을 기부한다. 휘성의 동생인 최혁성 씨는 지난 17일 고인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2 김도연 '애나엑스'로 입증한 무대 위 존재감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연극 '애나엑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도연은 지난 15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연극 '애나엑스'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김도연은 자... 3 봉준호,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에 1위 내줬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개봉 2주 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첫 주에는 한국 영화 감독 최초로 1위를 차지했지만, 불과 한 주 만에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