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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하루만에 하락..500선 중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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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 매물에 밀려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이 커지며 500선 중반으로 밀려나고 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4.27포인트(-0.84%) 내린 505.0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50포인트(0.29%) 상승한 510.83에 개장한 뒤 기관 매수로 장중 510.84까지 올랐다. 그러나 개인 매도에 외국인 매물이 늘어나며 하락세로 돌아서 503.17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74억원 순매수하며 6거래일째 매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억원과 3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 오락문화, 인터넷, 방송서비스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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