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봉 LG상사 사장(앞줄 오른쪽)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세르게이 시묘노비치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과 만나 모스크바시 교통 솔루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LG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