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외모가 빛을 발하는 요즘 예쁘고 매력적인 여배우들만 찍는다는 주얼리 광고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닉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여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닉쿤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촬영을 소화해냈다.

더욱이 이번 촬영은 처음 시도하는 여성 주얼리 광고 촬영이었음에도 프린스다운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는 후문.

제이에스티나의 송지원 팀장은 “신선한 캐스팅에 참신한 즐거움을 느낀 네티즌 사이에서 입 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닉쿤이 제안하는 화이트데이 선물 상품은 조기 품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밝혔다.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 아이콘이기도 한 닉쿤을 통해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감에 따라 많은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