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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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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폴 콜린스 지음,양철북,1만3500원)=미국의 독립운동과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기초를 마련한 토머스 페인의 유골을 추적하며 18세기 이상주의자들의 사연을 살핀 논픽션.

    한국의 보수와 수구(이나미 지음,지성사,2만1000원)=수구와 보수에 대한 정치학자의 논문들을 엮었다. 개념 정의에서 출발해 자유주의와 자유민주주의,실리주의,실용주의,반공주의,국가주의,근본주의 등을 테마로 한국의 보수 정치사를 훑어본다.

    디버블링(우석훈 지음,개마고원,2만7000원)='디버블링'은 토목건축 경제가 정점을 지나 거품이 붕괴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골프장과 새만금 사업 등 토건 중심 경제가 어떻게 재생산 위기와 신빈곤 시대로 연결됐는지 분석했다.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페터 파울리히 지음,황소자리,1만8500원)=노학자가 젊은 부모들에게 전하는 자녀 교육서.부모가 자녀의 친구가 되기보다는 역할 모델이 되고,충분히 시간을 내 자녀의 개성을 살리는 맞춤형 양육법을 고민하라고 충고한다.

    유엔 리포트(린다 파술로 지음,21세기북스,1만4500원)=부제는 '유엔 내부에서 바라본 유엔 이야기'.여러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국제기구로 평가받는 유엔의 기본 구성부터 역할,여러가지 프로그램,최근 이슈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했다.

    미국처럼 미쳐가는 세계(에단 와터스 지음,아카이브,1만8000원)=전 세계로 퍼져나간 맥도날드 햄버거처럼 미국에서 유행한 우울증,외상후스트레스장애,거식증 등 정신병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인간의 정신이 균일화된다는 주장을 담았다.

    위대한 협상(프레드리크 스탠턴 지음,말글빛냄,1만5000원)=미국과 프랑스의 동맹(1778년),비엔나 회의(1814~1815년),포츠머스 조약(1905년),이집트-이스라엘 휴전협정(1949년) 등 세계 역사를 바꾼 8개의 주요 협정 과정을 자세히 되살렸다.

    맛있는 세계사(주영하 지음,소와당,1만3000원)=빵 치즈 국수 소시지 사탕 피자 케밥 커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10가지 음식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읽는 내내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세상을 뒤흔든 명연설 21(크리스 애보트 지음,에이지21,1만9800원)=마틴 루터 킹,간디,오사마 빈 라덴,알렉산드르 솔제니친,조지 부시 등 때로는 인권운동과 독립운동을,때로는 테러와 전쟁을 부추기며 역사를 바꿔놓은 연설들을 분석했다.

    그린 스마일(권혁주 글 · 그림,세미콜론,1만2000원)=2050년 사라지는 북극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기 물범 하프가 인간 때문에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그린 환경만화.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최재천 외 지음,궁리,1만2000원)=왜 생물다양성이 중요하고 농업과 경제 등에는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기획하고 학자 7명이 집필했다.

    도봉만필(표재두 지음,한솜,1만원)=연산군을 비롯한 왕손들의 무덤과 계곡 주변에 산재한 20여종의 암각글씨 등 도봉산 구석구석에 얽힌 사연을 전래 이야기와 시대상을 엮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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