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작년 영업손 41억…적자지속 입력2011.02.24 14:48 수정2011.02.24 14: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전자부품은 2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11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전년대비 34.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9억9300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카카오, 밸류에이션 회복 국면" 2 "美 증시 하락 우려는 기우…올해는 중소형 산업재 기업에 투자하라"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3 1440억 투자 유치한 실리콘투, 주가 6%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