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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매각가격 조정 우려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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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현대건설 인수대금 조정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지만 통상적인 M&A 과정에서 일어나는 가격 협상 과정일 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7천원을 유지했다. 이창근 연구원은 "일부 언론에서 대규모 우발채무 발견과 이에 따른 가격조정 가능성을 보도했는데 현대차그룹은 사실과는 다르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며 "또한 정상적인 인수절차 진행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건설회계상 우발채무와 부실채권 의미 또한 회수 가능성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상반된 해석이 가능하다며 결론적으로 당사는 통상적인 매각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신경전 즉, 인수가격을 다소 낮추기 위한 일련의 협상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 최종 인수대금은 당초 제시한 5.1조원에서 양해각서상 3% 조정한도 즉, 1,530억원 범위내에서만 조정 가능하다며 이에 따라 최종 인수금액은 4조 9천470억원(주당 127,241원)~5조 1천억원(주당 131,176원)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매우 비현실적인 경우이지만 채권단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8천억원의 우발채무를 인정할 경우, 최종 인수금액은 4조 8천209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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