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간기능 개선, 자연발표음료 EHF-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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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엔자임하우스에서 음용효소 ‘엔자임힐링푸드-30(EHF-30)’을 출시했다.
자연발효음료 “EHF-30“은 케일, 당근, 미나리, 사과, 민들레, 인진쑥, 백년초 등 30여 가지의 유기농 과채를 엄선하여 B&F엔자임하우스의 인체 친화적 미생물을 이용해 5년 이상 발효시킨 효소액에 키토산과 프로폴리스를 넣어 숙성시킨 음료로, 혈액순환과 간기능을 개선하고 면역력과 자가치유능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
박 포 대표이사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효소가 부족해지기도 하지만, 효소는 가열과정에서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 등과 같은 가열음식에 치중된 식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는 특히 효소결핍이 심각하다”며 “현대인의 질병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혈류장애로 인한 ‘저체온’과 혈액 내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저산소’가 주된 원인이다.
그래서 저체온, 저산소의 문제를 해결하면 암 등 생활습관성 질병을 퇴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질병의 자연퇴출을 위해서는 체내 대사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것인데 EHF-30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재충전시키고 자연의 힘으로 몸을 자연 상태로 되돌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HF-30’은 B&F엔자임하우스 또는 엔자임힐링스파 매장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0ml(60포) 279,000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