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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연중 최저치…건설주 7%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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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리비아 사태에 장중 낙폭을 확대하면서 연중최저치로 내려앉았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날 대비 46.35포인트(2.31%) 급락한 1958.95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135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538억원 가량 순매도하며 이틀째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714억원 매수우위다.

    리바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사실상 내전 상태까지 확대된 것으로 알려지자 건설업종이 7% 이상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운수창고 업종도 5%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기계와 화학, 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은행, 증권 업종도 2~3%대 내림세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3개를 비롯 8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731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44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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