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르쿠르제, 테팔, 포트메리온, 헹켈 등 대표적인 수입 주방 브랜드를 모아 주방 명품 브랜드관을 오픈한다.

대한민국 주부들이 선호하고, 갖고 싶어하는 수입 대표 10대 브랜드들의 조리용품, 홈세트, 주방도구 등을 모았으며,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명품 주방 용품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컬러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랑스 주방 브랜드 르쿠르제의 대표 상품인 원형 무쇠냄비를 비롯해 샐러드볼, 미니접시 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혼수 용품으로도 인기가 높은 포트메리온도 단독특가로 판매한다. 포트메리온 시리즈 중 대표적인 인기상품인 보타닉 가든 커피잔, 접시, 공기 등을 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보석함도 증정한다.

이 밖에 쌍둥이칼로 유명한 독일의 헹켈도 단독특가로 판매되며, 4스타 6종 블록세트와 5스타 6종 블록세트 구매 시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손잡이를 자유롭게 땔 수 있어 실용적인 테팔 뉴 매직핸즈4 아마탈 프리미엄 9p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한편, 롯데아이몰은 주방 명품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2월 28일까지 20만원 이상 주방 수입 브랜드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대의 5%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C운영팀 송재희 팀장은 “주부라면 한번쯤 갖고 싶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쉽게 살 수 없었던 수입 주방 브랜드를 모아 명품 브랜드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고급 주방 브랜드를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부들이 잘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