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이 졸업과 입학철을 맞아 임직원 자녀 챙기기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올해 초 · 중 · 고교에 진학하는 임직원 자녀 650여명에게 축하 선물을 보냈다. 초등학생에게는 크레파스와 필통 등 학용품을,중 · 고등학생에게는 가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