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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베스트공인 '우리동네 리포트'] 서울역 컨벤션센터 등…서계·청파동 일대 호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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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계동,청파동은 서울역 서편 서부역 바로 맞은편에서 청파로를 따라 숙대 진입로에 이르는 지역이다.

    이 지역 주택 수요는 항상 공급을 넘어선다. 숙명여대생들의 주택 수요와 서울역 광화문 등지 직장인 수요,인근 대형 교회인 삼일교회 교인들 수요까지 있어서다. 특히 지은 지 3~4년밖에 안된 신축 원룸과 다세대가 많아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맞벌이 부부에게 인기 있다. 청파초등,신광여중 · 고교와 배문중 · 고교,선린중 · 선린인터넷고교에 명문 숙명여대까지 자리잡아 교육환경이 용산구내에서 좋은 편이다. 이사철이 되기도 전에 전세와 월세 매물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다.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서울역은 아시아 컨벤션 산업의 허브로 육성된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코레일이 봉래2가 122 일대 5만5826㎡ 부지를 개발하는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강남지역에 편중된 기존 컨벤션 시설을 확충하고 강북지역 컨벤션산업을 활성화하는 게 골자다. 서울역 컨벤션센터는 연면적 9만4000㎡ 규모로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 중 하나였던 철도 지하화가 추진되면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 철길이 공원과 녹지로 바뀐다.

    용산구의 2006~2010년 구정운영 4개년 계획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서계동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추진 건도 있다. 올초 용산구는 주택노후도가 심한 곳부터 순차 개발하기 위해 용역 발주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이번 용역은 서계 · 청파동,용문동,원효로1~4가의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100만㎡ 대상으로 내년 3월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청파2가 106 일대 청파1구역의 주택재개발사업계획(안)도 작년 12월 고시됐다. 지하 3층,지상 9~26층,7개동 규모로 60㎡ 이하 126채,85㎡ 이하 320채,85㎡ 초과 44채 등 총 490채를 지을 계획이다. 이 밖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용산구 서계동 옛 기무사 수송대 부지를 리모델링해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서계 · 청파동은 인근 삼각지와 용산역 일대 재개발의 후광효과도 누릴 전망이어서 투자자라면 관심을 이 지역에 묶어둘 만하다.


    박혜영 엘리트공인중개사무소 대표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1가 (02)711-8946/ 010-632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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