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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자금 장기상품으로 大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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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이상 예금·주식형 펀드로
    보통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 금융상품에 머물던 자금이 1년 이상 예금이나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1일까지 보통예금 등 실세 요구불예금은 3조1000억원 감소한 반면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저축성 예금은 5조8000억원 늘었다. 저축성 예금은 지난해 12월 7조원이 빠져 나갔지만,지난달 2조5000억원 늘어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은행 정기예금에 들어온 자금 중 일부는 자산운용사 MMF에서 빠져 나온 돈으로 파악되고 있다. MMF는 지난해 11월 말까지만 하더라도 잔액이 75조8000억원에 이르렀으나 지난 16일엔 64조5000억원으로 11조3000억원 감소했다.

    그간 지속적으로 이탈하던 주식형 펀드도 이달 들어 증가세로 바뀌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국내 주식형 펀드는 61조8000억원으로 지난달 말에 비해 1조원가량 증가했다.

    박준동/송종현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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