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 바이엘헬스케어가 2월 22일까지 노발락 홈페이지를 통해 ‘2011 노발락 스마일 베이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유 증상별 맞춤형 분유인 노발락(Novalac)은 수유 시에 흔히 발생하는 설사, 변비, 분유 토함, 영아 산통 등의 증상을 관리, 예방하는 ‘맞춤형 분유’이다.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설사하는 아기를 위한 AD를 제외하고는 매일 수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원산지인 프랑스에서는 분유 시장 점유율 30%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출시되기 전 수많은 임상연구를 거쳐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노발락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노발락 수유 기회도 얻을 수 있는데 생후 8개월 미만의 아기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여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0명에게는 노발락 분유를 비롯해 프리미엄 아기 로션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노발락은 영아산통, 설사, 변비, 분유 토함 등 수유 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아과 의사들이 개발한 맞춤형 분유로, 수유 문제로 고생하는 아기들에게 편안하고 예쁜 미소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스마일 베이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