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의 패션시계 브랜드 ‘트로피쉬’가 졸업 입학 선물로 첫 20%세일을 실시한다.

패션 워치 브랜드로 국내 자리매김한 트로피쉬는 시계를 패션 액세서리로 바라보는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여 트렌디하고 완벽한 기술력으로 정장과 교복에 맞는 스타일리쉬한 시계 제품을 소개한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오스카(윤상현 분)가 평소 갖고 싶어했던 김주원(현빈 분)의 시계가 바로 트로피쉬 워치이다. 오스카가 “이거 진짜 다이아야?”하며 눈이 휘둥그레지며 좋아하던 장면의 그것.

28일까지 전국 타임애비뉴에서 만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트로피쉬 홈페이지에 접속 다양한 신제품들을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