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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2억7천만달러 아부다비 터널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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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부다비 국영 하수처리회사(ADSSC)가 발주한 대심도 하수처리터널 공사를 2억6천979만달러(약 3천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도심지역에서부터 무사파(Mussafah) 공업지역에 이르는 총 길이 16.1㎞의 지하 터널과 작업수갱 4개소와 접근수갱 3개소를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총 43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도심과 일부 바다 밑 20~30m 지하에 터널을 뚫어야 하는 고난도 공사"라며 "다수의 지하철과 지하고속도로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설계, 가격, 공기 및 품질을 제시해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밖에도 아부다비에서 살람지하차도와 원자력발전소, 클리블랜드 병원, 알슈웨이핫 민자발전 프로젝트 등 여러 건의 인프라 공사를 진행 중이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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