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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百 문화센터 "올 봄 야외강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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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카페·맛집서 수업
    현대백화점이 봄철 문화센터 강좌 컨셉트를 '아웃도어'로 잡았다. 올 겨울 강추위와 잦은 폭설 탓에 외출을 자제했던 주부들의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심리'를 읽은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는 봄학기 문화센터 강좌에 현장 중심의 나들이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강좌는 이론 수업 대신 '사진으로 담아내는 춘천여행' 등 야외에서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바뀐다. 커피 강좌도 '커피명가 탐방''파스쿠찌 커피클래스' 등 외부 유명 카페 및 전문교육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교육 부문에선 수원 화성과 안동 하회마을,강화도 유적 등을 인문학 박사와 함께 둘러보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인문여행'을 신설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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