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영화 '알파 앤 오메가'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 박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 박규리가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알파 앤 오메가'는 도도한 늑대녀 '알파 케이트'와 말썽쟁이 늑대남 '오메가 험프리' 커플의 스펙타클한 모험담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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