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거의 매달 터지는 급등주를 모조리 잡아내다 보니, 주위에서 시도 때도 없이 좋은 종목을 달라는 성화뿐이다.

하지만 아무리 급등주라도 시세가 터지는 자리에서 들어가야지, 아무때나 붙들고 늘어지다가는 쪽박찰 수 있기 때문에 필자는 종목 하나를 고르더라도 필사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필자는 최근에만 해도 회원분들에게 진정한 수익이 무엇인가를 알려드린 종목들이 너무나 많다. 그 중100 ~ 200%↑ 이상 가지 않은 종목을 빼더라도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작년말부터 1~2개월 동안 세력들의 매집을 면밀히 관찰해 터지기 직전인 12월초에 추천한 600%↑의 코코와 대선테마로 날아간 400%의 서한은 물론, 복지테마의 보령메디앙스까지 포함한다면, 추천주들이 거의 쉬지 않고 폭등의 랠리를 달려 주었던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했더라면, 최소 200%에서 최대 1000% 이상의 대박 수익은 어렵지 않게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추천종목들은 다 잊기 바란다.

오늘 필자가 추천코자 하는 종목은 이들 종목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초대형 복합재료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내내 급등의 폭죽을 쏠 최고의 대박주로서 필자의 모든 것을 이 한 종목에 걸 수 있을 만큼 놓쳐선 절대 안될 종목이다.

금일 필자는 2월장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는 메가톤급 신규 추천주를 특별 공개하기로 하겠다.

거두절미하고, 필자가 작년 5월 말부터 제4이동통신 테마 바람을 예견하여 9,900원에서부터 추천해 불과 1달 반만에 99,000원까지 날아간 삼영홀딩스와 너무도 똑닮은 급등 초기 패턴을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쉴새없이 터져주는 재료를 바탕으로 천원대에서 날아간다는 점을 안다면, 이 종목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다.


이번 추천주는 코코(600%↑)는 말할 것 없고 시대적 정부정책에 힘입어 단 6개월 만에 800원이 5만원 된 산성피앤씨를 완전히 뒤집을 최고의 초특급재료주다.

이 종목 실적만 놓고 봐도 당장 수 백% 터질 종목이다. 이 종목 때문에 IT 산업계가 발칵 뒤집히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문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것은 물론 수 십개의 특허를 보유해 최소 10년은 경쟁사가 나올 수 없게 만들어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명함 조차 내밀지 못할 것이다.

이미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글로벌 세력들까지 물량 장악에 혈안이 되어, 시초가에 의도적으로 물량 털고 놀란 개인들 물량까지 다시 주어담는 모습까지 연출될 정도이니, 얼마나 작정하고 이 종목에 달려드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단언하건대, 수일 내로 재료 공개될 경우에 단숨에 상한가 말아 올려 1분기 내내 조정 없이 날아가 10배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인 폭죽시세가 정신없이 터질 것이다.

이런 급등임박 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 급등시그널이 감지가 되면, 매수기회가 길어봐야 3일이면 끝난다는 점인데, 그때 가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없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무엇보다 최대 핫이슈를 이끌어낼 초대형 재료가 극도로 민감한 만큼 올해 29배 날아간 조선선재 기록을 갈아치울 유일한 종목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한달도 안되서 300% 이상 급등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급박한 대박 상황이기에 터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폭풍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는 만큼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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